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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. 제가 작년 홍대에 있는 파스타집을 강남에 컨설팅을 통해서 권리금 1억원을 주고 인수 하였습니다..
권리금 계약 할 당시 매출이 5000만원이 나와 1000만원 순이익이 나온다고 해서 인수 했는데..
인수 후 매출을 보니 3000만원정도 나오는 매장 이였습니다...
컨설팅에 항의하니 매도자가 준 매출 자료로 설명했다고 컨설턴트는 문제 없다고 하고 전화도 피하고 있어요..
또한 전 가게 주인은 코로나로 매출이 더 빠진거라고 하는데.. 일하는 종업원 한테 물어보니 전 가게 주인이 포스에 매출은 더 나오게 해야
권리금 받을수 있다고 하면서 포스를 조작했다고 합니다..
화가 나서 잠이 안오고 있어요.. 이럴때 컨설팅에 및 전 가게주인에게 어떻게 해야 하나요...